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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구조적 성장의 축은 데이터 센터용 ‘eSSD’: ‘eSSD’는 기업용 SSD로 데이터 센터에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 반도체 사이클을 이끌고 있는 데이터 센터 투자로 인해 HBM과 함께 eSSD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KX하이텍은 메탈 소재의 eSSD 케이스를 글로벌 IDM 3사에 공급 중이다. 2025년부터 가파른 수요 증가가 확인되고 있으며, 특히 1Q26에는 북미 M사로부터 더욱 강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 본업 기준 분기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도 영업이익(연결)의 80% 수준이다. 연결 실적 기준으로는 이미 전년도를 넘어선 상태이다. 이러한 호실적 추세는 반도체 업사이클의 수혜에 따른 것으로,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2. 이미 공급 숏티지 구간 진입, 증설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 분기 실적이 급격히 개선되는 가장 큰 이유는 공급 숏티지 때문으로 판단된다. 전방에서의 수요는 증가하는데, 관련 기업들의 증설이 없어 당장 공급량을 늘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KX하이텍의 경우에도 이미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으나 생산량이 전방에서의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즉, 연내 설비 증설은 필수적일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증설은 즉각적인 실적 개선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또 하나의 핵심 투자포인트로 볼 필요가 있다. 3. 2026년 급격한 실적 개선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KX의 하이텍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411억원(+11.7% YoY), 영업이익 241억원(+350% YoY)으로 급격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데이터 센터용 eSSD 케이스의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의 호실적세는 상당기간 이어질 공산이 크다. 더불어 연내 증설이 마무리되면 2027년에는 증가된 CAPA로 인해 실적의 추가적인 개선 또한 예상 가능하며, OPM이 20% 수준에 이른다는 점에서 2027년 영업이익은 300억원대 중반을 타겟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X하이텍의 시가총액은 1천억원대 중반으로 분명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있다. 여타 반도체 기업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구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