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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생각보다 빠른 환자감시장치 매출 발생속도: 올해부터 사업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메디아나의 무선환자감시 장치에 강한 성장성이 부여되고 있다. 제품 런칭 1주일만에 병원들과 계약이 체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3개 병원과의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추가 계약 논의 또한 이어지고 있다. 이런 속도라면 메디아나의 첫 해 매출이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이 필요하다. 매출이 빠르게 발생하는 이유는 1)31년 동안 만들어 온 환자감시장치 전문기업으로서의 메디아나라는 브랜드파워와 2)전국 대리점을 통한 즉각적인 고객 대응력, 3)높은 스펙에도 불구하고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의 초기 설치 비용 등으로 추정된다. 2. 기존 고객(3,000개 병원)향 매출 발생만으로도 퀀텀 점프 가능: 메디아나는 이미 유선환자감시 장치 시장에서 뼈대가 굵은 기업이다. 31년간 사업을 영위하며 국내 1위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련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파워와 영업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약 3,000여개의 병원에 기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무선환자감시 장치 또한 수월하게 시장에 진입 중이다. 향후 발생할 매출규모에 대해 추정해보면, 병원 당 100병상으로 가정하더라도 메디아나는 기존 고객에서만 최종 6~7,000억원 (설치비용+ 연사용료)의 매출을 타겟할 수 있다. 병상 수가 증가하거나 신규 고객 확보까지 생각한다면 실제 타겟 매출은 더욱 클 것이다. 더불어, 메디아나(에이티센스)는 일본, 유럽, 미국 등 주요 국가의 인증까지 모두 획득해둔 상태이다. 즉, 향후 발빠른 해외 진출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제 메디아나의 타겟 시장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3. 무선 환자감시장치로 다시 시작되는 성장기: 메디아나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061억원(+61% YoY), 영업이익 217억원(+262% YoY)이다. 무선환자감시장치 사업의 약진이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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