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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저궤도위성&게이트웨이 및 브릿지 기반의 구조적 성장: 인텔리안테크는 저궤도(LEO) 위성통신시장의 확대로 게이트웨이, 브릿지&게이트웨이용 안테나, LEO 단말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이다. OneWeb&Telesat&Eutelsat 등 글로벌 LEO/NGSO 사업자와의 장기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해상 VSAT 중심의 기존 GEO 비즈니스에서 LEO·GEO/LEO 하이브리드로 포트폴리오가 전환되며, 수익성 높은 게이트웨이&LEO 단말 매출이 최소 3 년 이상 가시성 있는 파이프라인으로 쌓이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특히 LEO 게이트웨이&항공/육상 LEO 단말(파나소닉 Avionics 와의 LEO-only 항공 단말 등)이 2025~2027 년 순차적으로 본격 매출화되면서, 해상 VSAT 의 경기·선박 발주 사이클에 대한 민감도는 낮추고 글로벌 LEO 네트워크 투자 사이클 확장에 연동되는 성장 스토리로 재평가 받을 여지가 크다.
2. 우주 데이터센터 및 우주항공 인프라 확대의 수혜: 동사는 우주 데이터센터 및 우주항공 인프라 확대에 따른 ‘플랫폼 인프라 공급업체’로서의 지위 강화다. 저궤도 위성망이 생성하는 고속저지연 글로벌 커넥티비티는 향후 우주기반 데이터센터&클라우드 관련 인프라의 필수 요소이며, 인텔리안테크는 이미 ‘OneWeb/Eutelsat&Telesat & AST SpaceMobile’ 등과의 게이트웨이&LEO 단말 공급을 통해 우주 인프라 레이어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샘 올트먼의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 등 AI 및 클라우드 기업들의 우주 인프라 진입 이슈 및 대표적인 국내 우주항공 수혜주로 부각되는 점은 향후 신규 우주 데이터센터/AI 인프라 CAPEX 확대에 따른 추가적인 수주 모멘텀 및 프리미엄 부여 가능성을 높인다. 여기에 자율주행 관련해서, 평판형 안테나의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3. 25 년은 아쉬운 실적, 26 년은 반등을 기대: 25 년 예상 매출액은 3,157 억원(YoY +22.5%), 영업이익 29 억원(YoY 흑전)으로 올해 4 분기부터 정상화되는 실적으로 인하여, 턴 어라운드가 예상된다. 26 년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3,724 억원(YoY +18.0%), 영업이익 301 억원(YoY +937.9)으로 본업인 위성형 평판 안테나 포함 지상&해상 안테나의 고른 매출 증가로 인한 실적 증가가 기대되며, 특히나 모든 분기의 고른 흑자로 영업이익에서의 큰 성장이 예상된다. 우주&항공&자율주행 모든 면에서 고른 수혜가 기대되며, 25 년 4 분기 실적부터 정상화된 실적과 본격적인 증익구간으로 접어든 인테리안테크에 주목해야할 시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