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DR 후기 7/20일 NDR을 통해 LG전자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음 1) 2H20 물량을 기존 80만대에서 95만대로 오더를 늘렸고(당사는 75만대로 추정), 2) TWS 성장시장에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음 3) 2021년 신제품도 동사와 함께 개발 중으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LG전자의 적극성을 확인 할 수 있었음
국내 출시와 동시에 해외에서 온라인은 아마존, 오프라인은 베스트바이를 메인으로 판매를 시작. 9월경 노이즈캔슬링 제품 출시로 물량 오더가 한번 더 늘어날 수 있고, 번들이어폰을 제공하지 않는 아이폰12 출시와 함께 4Q20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판매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 LG전자의 톤프리 출시 LG전자는 3Q20 ‘톤프리’신제품 출시예정. 전작은 중국의 고어텍, 품질 이슈로 판매량 부진 LG전자는 블루콤으로 OEM 업체를 교체하고 3Q20 글로벌 출시. 초도물량은 3Q20에 약 35만대, 4Q20에는 블랙프라이데이가 효과로 약 40만대 예상
- 3Q20 부터 턴어라운드 LG 톤프리의 3Q20 초도물량은 약35만대로 출시 시점과 상관없이 동사의 매출액으로 인식될 것 4Q20에는 노이즈캔슬링 제품이 출시되어 ASP 상승효과가 나타날 것이지만 추정치에 이를 미반영 2021년에는 글로벌 TWS 시장에서 M/S 0.5%를 할 것으로 추정. 185만대 기준 2021F PER은 32x는 판매량 증가에 따라 빠르게 낮아질 수 있고, 성장하는 TWS 시장에 진입, 보유한 부동산의 가치, 턴어라운드의 첫해임을 감안하면 부담스럽지 않음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