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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원유, 곧 고갈? 리서치 2007년 09월 17일 9152
원유생산은 머잖아 최고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고 그 이후로는 빠른 속도로 감소하게 될 것이다. 이는 불황기 때와 같은 상황을 불러오거나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인구를 굶주리게 할 수도 있다. 이것이 원유생산은 이미 최고점에 달했거나 앞으로 몇 년 안에 최고점에 달할 것이라는 “원유생산 최고점”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내세우는 최악의 시나리오다.

그 이후의 상황은 사람마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원유가격이 배럴당 $200까지 치솟음과 동시에 사회가 다른 에너지원을 찾아 나선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유류사업 종사자들과 정부, 그리고 금융 전문가들은 이와 의견을 달리 하지만 “원유생산 최고점” 이론 추종자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고 몇몇 유명 인사들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EIA는 2030년에는 늘어난 수요로 인해 전 세게 원유 생산량이 현재의 일일 85백만 배럴에서 118백만 배럴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원유생산에 대해 3권의 책을 쓰기도 한 리차드 헤인버그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인버그는 원유생산은 2005년 이미 최고점에 달했고 48개 주요 원유생산국 중 33개국의 원유생산량은 줄어들고 있으며 새로운 유전 발견도 1964년에 이미 최고점에 달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EIA가 주요 공급지역으로 꼽고있는 중동지역의 원유보유량이 과대평가 되었다고 말했다.

CNNMoney.com[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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