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1, 2기 출범 초기의 경기지표와 주가지수 - 리커창 지수(철도물동량, 전력소비량, 신규대출)의 바닥확인 및 회복시도 - 다만 증시 및 국내 경기선행지수의 동조화 경향은 뚜렷하지 않음 - 1, 2기 당시 경제개혁 과제가 달랐으므로 금융시장 반응도 일치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
▷ 다만 국내 성장주-중소형주는 뚜렷한 강세현상 확인 : 중국 경제정책 불확실성 해소를 보다 민감하게 반영한 것으로 추정
▷ 시진핑 1, 2기 출범 초기의 업종별 반응 사례 - 기타소재, 반도체, 하드웨어, 소비자서비스, 미디어, 내구소비재 등에서 긍정적 반응 관찰 - 이런 업종 중 최근 3개월 간 매출-이익 전망 동반 개선 종목군에 주목(그림 5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