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ELL 비즈니스 영역 최강자
동사의 사업은 ‘세포(Cell)’라는 단어로 함축. 세포를 이용한 ‘셀-테라피(Cell-therapy, 세포치료제)’ 영역, 세포를 보관하는 ‘셀-뱅킹(Cell-banking)’ 영역, 세포치료제 이외에 다양한 질환에 임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셀-유털러제이션(Cell-utilization)’ 영역까지, 세포(Cell)와 관련한 모든 영역을 아우르고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
2. 3Q 실적 Review
‘19년 3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1,120억원(YoY-11.3%,QoQ-18.3%), 영업이익-83억원(YoY-184.6%,QoQ-307.4%) 달성. 실적둔화는 미국병원(Holly wood Presbyterian Medical Center)에 대한 QAF(Quality Assurance Fee) 5차 프로그램(’17.1~’19.6) 종료와 6차(’19.7~’21.12) 프로그램 매출의 미반영으로 일시적 외형감소가 주요인.
6차 프로그램은 연방정부(CMS)의 산정작업(Review Period) 지연 때문으로 연방정부(CMS) 승인시, 미반영분을 소급 반영 예정. 제6차 QAF(Quality Assurance Fee) 예산은 6.3% 증가한 217억 달러(한화로 약 25.6조원)로 추정. ‘20년 2분기 지난 1년간의 QAF 매출을 일시에 반영한다면 또다시 분기 사상 최대매출을 갱신할 전망.
부문별 매출은 병원매출 752억원(YoY+16.2%,QoQ+2.0%), 상품매출 51억원(YoY+21.4%,QoQ+41.7%), 제품매출 145억원(YoY+16.9%,QoQ-3.3%), 서비스매출 135억원(YoY-28.6%,QoQ-11.2%), 기타매출 37억원 달성.
‘병원매출’은 자회사 ‘차헬스케어(지분율59.6%)’를 통한 글로벌 병원의료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성공으로 ‘18년부터 점진적 상승. 현재 미국, 호주, 베트남 등 7개국 60여개 병원 클리닉을 확보.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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